둥실이의 하루
20110630(994일)_소꿉장난
공원
2011. 7. 4. 00:11
요즘 깜찍한 애교를 많이 보여줘요.
OK?
장난꾸러기 표정
엄마한테 맛있는 거 만들어 준다고 요러고 있네요.
수수깡 밥 먹었어요. ㅋㅋ
수수깡 밥 먹었어요. ㅋㅋ
맛있게 요리중
기차 놀이도 열심히 해주고~
뽁뽁이로 비닐옷도 만들어 입습니다. --;
우리 딸... 엄마한테 빨간 자동차를 사주겠다고 하네요.
예전부터 몇 번을 그랬는데..
두 밤 자고 사준다고 한게 벌써 몇달이 지났습니다.
말만 들어도 배부른 고슴도치 엄마라지요. ^____^
근데.....아빠한테는 집을 사준다네요. TT
예전부터 몇 번을 그랬는데..
두 밤 자고 사준다고 한게 벌써 몇달이 지났습니다.
말만 들어도 배부른 고슴도치 엄마라지요. ^____^
근데.....아빠한테는 집을 사준다네요. 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