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실이의 하루
20110609(973일)_독서
공원
2011. 6. 11. 01:25
아침에 일어나 옷만 살짝 갈아 입고는 머리 풀어헤치고 놀고 있어요.
레깅스를 입혀 놓으면 숙녀처럼 보이네요. ㅎㅎ
레깅스를 입혀 놓으면 숙녀처럼 보이네요. ㅎㅎ
뭐 하면서 노니?
어릴 때 가지고 놀던 북을 꺼내오더니 갑자기 난타 퍼포먼스를 보여줍니다. ^^
쿵 짜리 쿵쿵~
그러다가 요즘 심취해 있는 책읽기를 하고 있지요.
쩝~
발가락이 너무 이뻐서 찍어 봤습니다.
그냥 책 넘기면서 그림 보는건데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