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실이의 하루
20110531(964일)_생선
공원
2011. 6. 1. 00:07
세린이가 좋아하는 반찬 중 하나가 생선구이에요.
고등어 하나 구워줬더니 밥 한 그릇 뚝딱 하고 있네요.
생선은 전부 세린이꺼라며 아빠 먹는데 뭐라 잔소리를 늘어놓을 정도 랍니다.
"세린아~ 생선이 좋아? 고기가 좋아?"
"생선!!"
고등어 하나 구워줬더니 밥 한 그릇 뚝딱 하고 있네요.
생선은 전부 세린이꺼라며 아빠 먹는데 뭐라 잔소리를 늘어놓을 정도 랍니다.
"세린아~ 생선이 좋아? 고기가 좋아?"
"생선!!"
진지한 자세
이거 세린이 꺼야~
그래 많이 먹거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