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실이의 하루

20110527(960일)_다른 분위기

공원 2011. 5. 30. 02:02
항상 하나로 묶은 스타일 이다가 아침에 묶기 전에 사진 찍은 걸 보면..
좀 더 자란 느낌이에요.
흠...머리카락 길이 좀 정리해야 하는데...^^;;;

엄마 눈에 하트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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