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실이의 하루
20110526(959일)_많이 컸다~
공원
2011. 5. 26. 23:55
이젠 알아서 양말도 척척 신고...
참 언제 저렇게 컸나 싶네요. ^^
별 거 아닌 거에 새삼스러워 하는 고슴도치 엄마 입니다.
참 언제 저렇게 컸나 싶네요. ^^
별 거 아닌 거에 새삼스러워 하는 고슴도치 엄마 입니다.
엄마는 뭘 그런거 가지고요~
놀이 매트에 있는 시계 보면서 뭐라 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