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실이의 하루
20110524(957일)_과일 쟁이
공원
2011. 5. 25. 02:49
아침에 출근하는 아빠 옷을 손봐주고 있어요.
단추를 채워주고 있는 거라지요.
짝꿍은 그저 좋아 입이 헤~ 하고 벌어집니다. ^^
단추를 채워주고 있는 거라지요.
짝꿍은 그저 좋아 입이 헤~ 하고 벌어집니다. ^^
왜이리 안되지~
세린이가 과일이라면 사족을 못씁니다.
특히 귤, 사과, 포도, 바나나는 너무 좋아하지요.
특히 귤, 사과, 포도, 바나나는 너무 좋아하지요.
맛있어요~
한라봉과 포도 다~ 먹었어요. --;
고기 뜯듯이 먹어줍니다.
옆모습이 이뻐서~ ^^;;
볼이 탱탱~
저녁 먹고, 포도, 한라봉 한 개를 다 먹고서는 우유까지 한 컵 해치웠답니다.
대단해~~~ ㅎㅎㅎ
대단해~~~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