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실이의 하루
20110521(954일)_좋아하는 것들
공원
2011. 5. 23. 22:58
이젠 밥 먹을 때 김치가 없으면 꼭!! 김치를 달라 하네요.
씻은 김치긴 하지만 너무 잘 먹으니 우스워요. ㅎㅎ
씻은 김치긴 하지만 너무 잘 먹으니 우스워요. ㅎㅎ
김치를 정성스레 올려놓는 중
그리고는 맛있게 먹어줍니다.
볼 일이 있어 나갔다가 마트 들리고 세린이 레고도 들고 들어왔어요.
왠지 세린이 핑계를 대고 사들이고 있는 듯한 아빠의 모습입니다. ㅎㅎ
왠지 세린이 핑계를 대고 사들이고 있는 듯한 아빠의 모습입니다. ㅎㅎ
레고 좋아요~
아빠랑 같이 만들어 보고 있어요.
레고 볼 때 스티커 한 장을 사서 쥐어줬는데 집에 와서는 요렇게 다 붙여놨네요.
며칠 또 집안 곳곳에 노랭이 꿀벌 스티커가 돌아다닐듯 싶습니다. ㅎㅎ
며칠 또 집안 곳곳에 노랭이 꿀벌 스티커가 돌아다닐듯 싶습니다. ㅎㅎ
노랭이 스티커들~
세린이가 요즘 좋아하는 것들..
김치, 포도, 사과, 땅콩, 아몬드, 고기(이건 언제나..ㅎㅎ), 스티커, 책, 레고,
잘 때 이불 덮기(물론 잠들면 다 차버리지만..), 식물에 물주기, 퍼즐, 노래 부르기,
자기 전 물 마시고 쉬야 하기(2~3번 반복..흑), 미니 청소기 돌리기, 옷 골라서 입기,
손 씻기, 시장 가기, 비타민, 쿠션이나 이불 속에 숨기, 푸룬, 건블루베리.......
지금 생각나는 게 요정도네요.
많이 컸다!!
김치, 포도, 사과, 땅콩, 아몬드, 고기(이건 언제나..ㅎㅎ), 스티커, 책, 레고,
잘 때 이불 덮기(물론 잠들면 다 차버리지만..), 식물에 물주기, 퍼즐, 노래 부르기,
자기 전 물 마시고 쉬야 하기(2~3번 반복..흑), 미니 청소기 돌리기, 옷 골라서 입기,
손 씻기, 시장 가기, 비타민, 쿠션이나 이불 속에 숨기, 푸룬, 건블루베리.......
지금 생각나는 게 요정도네요.
많이 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