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실이의 하루
20090306(148일)_세린아 책은 읽는 거란다~
공원
2009. 3. 9. 00:25
세린이가 책을 보고 있네요.
요즘의 세린이는 뭐든 지 물고 빨고 입니다.
호기심이 왕성해지는 건가~
엄마...나 쓸쓸해요~
음...엄마 요 책은 너무 재밌어서 시간가는 줄 모르겠어요~
세린아 책은 읽는 거지 먹는게 아니란다.
음~~~~~~~~~~~~ 맛나다..
ㅎㅎ
요즘의 세린이는 뭐든 지 물고 빨고 입니다.
호기심이 왕성해지는 건가~
세린아? 뭘 그렇게 열심히 봐?
엄마~ 바닥에 뭐가 있자나요~~
ㅎㅎ
치켜올라간 눈썹이 귀여워서 올려봅니다. ^^
오늘의 마지막 사진~
치켜올라간 눈썹이 귀여워서 올려봅니다. ^^
오늘의 마지막 사진~
엄마...나 쓸쓸해요~
세린이의 쓸쓸한 뒷모습 입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