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실이의 하루
20110502(935일)_엄마와 셀카 놀이
공원
2011. 5. 4. 00:26
예전에 외할머니께서 사주신 장난감 팔찌를 발견하고서는 아주 좋아하네요.
발에는 왜?
그렇게 좋아?
목욕하기 전에 엄마랑 셀카 놀이를 했지요.
뭐가 그리도 재밌는 지 아주 해맑은 웃음을 보여줍니다.
히~
아주 마음에 드는 사진이 나왔어요!!!
셀카 찍는데 집중을 한 엄마의 얼굴은 차마 봐줄 수가 없었지만..
우리 세린이는 너무 이쁘네~~~ ㅋㅋ
우리 세린이는 너무 이쁘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