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실이의 하루
20110430(933일)_트램펄린
공원
2011. 5. 3. 00:34
트램폴린이 익숙한데 정확한 표기는 트램펄린이라네요.
어찌됐던 예전에 엄마 살빼기용으로 운동 할 겸 세린이 놀이기구로도 사용하려고 사두고서는 구석에 쳐박혀 있었던 트램펄린을 꺼냈어요.
황사가 온다고 해서 어디 가기도 뭣하고 그래서 꺼내줘 봤는데...
역시나 완전 환호해 주네요.
어찌됐던 예전에 엄마 살빼기용으로 운동 할 겸 세린이 놀이기구로도 사용하려고 사두고서는 구석에 쳐박혀 있었던 트램펄린을 꺼냈어요.
황사가 온다고 해서 어디 가기도 뭣하고 그래서 꺼내줘 봤는데...
역시나 완전 환호해 주네요.
재밌어요~
기구를 이용하는 응용력까지~
공중부양 중
그리고는 뻗었어요. ㅎㅎㅎㅎㅎ
휴식 후엔 토마토를 섭취해 주시고~
영양 보충을 위해 옥수수도 잡솨주시고~
애교도 잊지 않아요~
저녁엔 아빠와 레고 놀이~
이쁜 우리딸~
말도 애교도 고집도 엄청 느는 요즘입니다.
건강하게 잘 자라주니 고마워~~ ^^
건강하게 잘 자라주니 고마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