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실이의 하루
20110413(916일)_여보세요~
공원
2011. 4. 15. 00:59
아침 먹고 그릇을 치우려니 안된다고 하네요.
그리고는 그릇째 한입 털기 중. ㅎㅎㅎ
그리고는 그릇째 한입 털기 중. ㅎㅎㅎ
쭈욱~~~
맛있다~
할머니랑 전화통화 하고 있어요.
완전 여유로운 듯 보입니다.
완전 여유로운 듯 보입니다.
할머니~ 재잘재잘~
완전 사장님 포스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