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실이의 하루
20110331(903일)_엄마와 사진 놀이
공원
2011. 4. 1. 00:58
저녁 뚝딱 먹고서는 엄마랑 사진 찍기 놀이를 시작합니다.
처음엔 세린일 찍다가 자기도 찍어본다고 해서 붕붕카, 뽀로로를 찍었지요.
"같이~ 같이~"를 계속 외쳐댑니다. ㅋㅋ
처음엔 세린일 찍다가 자기도 찍어본다고 해서 붕붕카, 뽀로로를 찍었지요.
"같이~ 같이~"를 계속 외쳐댑니다. ㅋㅋ
사진 찍기 예행 연습
그러다가 엄마 무릎에 앉고서는 셀카 찍기를 시도합니다.
카메라가 무거워서 엄마 팔 떨어지겠다. 세린!!!
사진 찍을 땐 세린이 얼굴이 안 보여서 몰랐는데 셀카 찍는 내내 재밌어서 웃고 있더라구요.
귀여운 것~ ^^
카메라가 무거워서 엄마 팔 떨어지겠다. 세린!!!
사진 찍을 땐 세린이 얼굴이 안 보여서 몰랐는데 셀카 찍는 내내 재밌어서 웃고 있더라구요.
귀여운 것~ ^^
재밌어요~
^__^
셀카가 끝나자 자기는 누울 테니 찍어달라고 하더라구요.
엄마는 일어서서 사진을 찍으라네요. --;
사진 찍으라고 여러 포즈를 취해주는 세린입니다.
엄마는 일어서서 사진을 찍으라네요. --;
사진 찍으라고 여러 포즈를 취해주는 세린입니다.
포즈 취하는 중
가장 마음에 드는 사진
사진 찍기 놀이가 끝나고 목욕하기 전 사과 간식을 와구와구 먹어줍니다.
혼자서 사과 3/4 정도는 거뜬히 먹어주는 먹보 세린. ^^
혼자서 사과 3/4 정도는 거뜬히 먹어주는 먹보 세린. ^^
맛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