된장찌개에 들어 있는 우렁이는 쫄깃하고 맛있어서 좋다고 하더니..
된장국에 들어 있는 우렁이는 맛이 없다며 건져 냅니다.
이런!!!
서서히 맛이 없다며 골라 먹는 경우가 나타나고 있어요.
그래도 야채, 고기, 생선 가리지 않고 잘 먹어주니 다행입니다. ^^;;

이거 맛이 없어요~


'둥실이의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20917(1439일)_지켜보고 있다!  (1) 2012.09.18
20120916(1438일)_집으로~  (0) 2012.09.18
20120915(1437일)_성묘  (3) 2012.09.18
20120914(1436일)_^^  (0) 2012.09.15
20120913(1435일)_피스~~  (0) 2012.09.15
20120912(1434일)_스트레칭  (0) 2012.09.15
20120911(1433일)_^^  (0) 2012.09.12
20120910(1432일)_집중력  (1) 2012.09.12
20120909(1431일)_바쁘다 바뻐~  (2) 2012.09.12
20120908(1430일)_자전거 타기  (0) 2012.09.10
Posted by 공원
,
간식먹다가 뜬금없이 이런 포즈를 취해 주는 딸.
"지켜보고 있다!!!" 라는 느낌의 포즈!
이건 뭐니?

지켜보고 있다~


조금 더 카리스마 있게!


그러고는 다시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 귤 까먹는 우리 딸.


귀여워!!!

'둥실이의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20918(1440일)_우렁이  (0) 2012.09.20
20120916(1438일)_집으로~  (0) 2012.09.18
20120915(1437일)_성묘  (3) 2012.09.18
20120914(1436일)_^^  (0) 2012.09.15
20120913(1435일)_피스~~  (0) 2012.09.15
20120912(1434일)_스트레칭  (0) 2012.09.15
20120911(1433일)_^^  (0) 2012.09.12
20120910(1432일)_집중력  (1) 2012.09.12
20120909(1431일)_바쁘다 바뻐~  (2) 2012.09.12
20120908(1430일)_자전거 타기  (0) 2012.09.10
Posted by 공원
,
아침 일찍 일어나 할머니부터 찾는 딸래미.
할머니댁이 최고로 좋아서 여기 남아 있는다고 합니다.
그 말에 엄마, 아빠는 집으로 올라간다고 하니 "엄마는 차에서 기다려야지~~~" 라고 말하는 우리 딸.
ㅋㅋㅋ...아직 아기구나~~

아침부터 신났습니다.


차 막힐까봐 서두른다고 했는데 역시나 완전완전!! 막혀주네요.
게다가 올라오는 태풍 때문에 빗길운전....총 6~7시간 걸린 듯..--;
여보~ 수고했어요. ^^;;;;

어머님이 싸주신 생땅콩!!


저녁 먹고 우쿨렐레 연주중 입니다.
자세는 아주 수준급 이지요? ^^;

들어보실래요?


좌좌장~~~


멋지다!! ㅎㅎ


몸은 피곤하지만 뿌듯한 하루~

'둥실이의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20918(1440일)_우렁이  (0) 2012.09.20
20120917(1439일)_지켜보고 있다!  (1) 2012.09.18
20120915(1437일)_성묘  (3) 2012.09.18
20120914(1436일)_^^  (0) 2012.09.15
20120913(1435일)_피스~~  (0) 2012.09.15
20120912(1434일)_스트레칭  (0) 2012.09.15
20120911(1433일)_^^  (0) 2012.09.12
20120910(1432일)_집중력  (1) 2012.09.12
20120909(1431일)_바쁘다 바뻐~  (2) 2012.09.12
20120908(1430일)_자전거 타기  (0) 2012.09.10
Posted by 공원
,
추석 전에 성묘도 하고 어머님댁도 가보려고 나섰어요.
세린이는 할머니댁 간다길래 신나서 며칠 전부터 들떠 있었습니다.
역시나 차는 완전히 막혀주고~
그래도 무사히 도착했습니다.
비가 금방 올 것처럼 날씨가 흐려서 사진들이 어둡네요.

자~ 시작해 볼까~


우리 딸이 제일 신났네요.


버섯 발견!


아빠랑 열심히~


저 멀리 경치도 구경하고~


세린이 왔어요~


성묘 끝난 뒤 어머님이 사주신 맛있는 갈비!!



맛있는 갈비도 먹고~ 피곤했지만 즐거운 하루!
오늘 정말정말 신나했던 건 바로 세린이였답니다. ㅋㅋㅋ

'둥실이의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20918(1440일)_우렁이  (0) 2012.09.20
20120917(1439일)_지켜보고 있다!  (1) 2012.09.18
20120916(1438일)_집으로~  (0) 2012.09.18
20120914(1436일)_^^  (0) 2012.09.15
20120913(1435일)_피스~~  (0) 2012.09.15
20120912(1434일)_스트레칭  (0) 2012.09.15
20120911(1433일)_^^  (0) 2012.09.12
20120910(1432일)_집중력  (1) 2012.09.12
20120909(1431일)_바쁘다 바뻐~  (2) 2012.09.12
20120908(1430일)_자전거 타기  (0) 2012.09.10
Posted by 공원
,
비닐 봉지 하나 가지고도 재미있게 놀아주네요.

엄마~ 이걸로 뭐하냐면요?


이렇게 가면 놀이 하는 거에요.


마지막으로 애교 포즈


'둥실이의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20918(1440일)_우렁이  (0) 2012.09.20
20120917(1439일)_지켜보고 있다!  (1) 2012.09.18
20120916(1438일)_집으로~  (0) 2012.09.18
20120915(1437일)_성묘  (3) 2012.09.18
20120913(1435일)_피스~~  (0) 2012.09.15
20120912(1434일)_스트레칭  (0) 2012.09.15
20120911(1433일)_^^  (0) 2012.09.12
20120910(1432일)_집중력  (1) 2012.09.12
20120909(1431일)_바쁘다 바뻐~  (2) 2012.09.12
20120908(1430일)_자전거 타기  (0) 2012.09.10
Posted by 공원
,
사진 좀 찍자 했더니 피스~ 포즈를 취해주는 우리 딸.
그게 그렇게 좋니? ㅎㅎ

피이쓰~~~~


'둥실이의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20918(1440일)_우렁이  (0) 2012.09.20
20120917(1439일)_지켜보고 있다!  (1) 2012.09.18
20120916(1438일)_집으로~  (0) 2012.09.18
20120915(1437일)_성묘  (3) 2012.09.18
20120914(1436일)_^^  (0) 2012.09.15
20120912(1434일)_스트레칭  (0) 2012.09.15
20120911(1433일)_^^  (0) 2012.09.12
20120910(1432일)_집중력  (1) 2012.09.12
20120909(1431일)_바쁘다 바뻐~  (2) 2012.09.12
20120908(1430일)_자전거 타기  (0) 2012.09.10
Posted by 공원
,
목욕하자며 스트레칭을 해주는 따님.
오늘 하루도 마무리하는 구나~

^^

'둥실이의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20917(1439일)_지켜보고 있다!  (1) 2012.09.18
20120916(1438일)_집으로~  (0) 2012.09.18
20120915(1437일)_성묘  (3) 2012.09.18
20120914(1436일)_^^  (0) 2012.09.15
20120913(1435일)_피스~~  (0) 2012.09.15
20120911(1433일)_^^  (0) 2012.09.12
20120910(1432일)_집중력  (1) 2012.09.12
20120909(1431일)_바쁘다 바뻐~  (2) 2012.09.12
20120908(1430일)_자전거 타기  (0) 2012.09.10
20120907(1429일)_스티커 놀이  (0) 2012.09.08
Posted by 공원
,
저녁 먹다 말고 노래를 불러 주겠답니다.
일단 한 입 먹고 시작하겠다는 우리 딸. ㅎㅎㅎㅎ

일단 한 입 먹고~


아버지는 나귀 타고~~



꺄악~~~ 귀여워~~~
ㅎㅎㅎㅎㅎㅎㅎㅎㅎ
Posted by 공원
,
오늘도 발레 동작이라며 다리 찢기 묘기를 선 보여 줍니다.

잘한다~ 우리 딸!!


별 것 아닌 장난에 박장대소 해주고~


^^


"머리핀 사세요~~~~" 를 열심히 외쳐대며 가게 놀이도 해줍니다.
이렇게 진열해 놓고는 얼른 사가라고 하네요. ㅎㅎ

세린이표 머리핀 가게


오늘 하루도 마무리~
Posted by 공원
,
세린이가 요즘 빠져 있는 Disney look & find 책입니다.
숨어있는 사람이나 물건을 찾는 건데요.
나름 집중해서 잘 찾아요. ^^

이번엔 요거 찾아봐요~


여깄네~


귀여운 표정들


어디~~ 있지~~


집중해서 찾을 때의 표정이 어찌나 귀여운 지요..^^


Posted by 공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