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전에 성묘도 하고 어머님댁도 가보려고 나섰어요.
세린이는 할머니댁 간다길래 신나서 며칠 전부터 들떠 있었습니다.
역시나 차는 완전히 막혀주고~
그래도 무사히 도착했습니다.
비가 금방 올 것처럼 날씨가 흐려서 사진들이 어둡네요.

자~ 시작해 볼까~


우리 딸이 제일 신났네요.


버섯 발견!


아빠랑 열심히~


저 멀리 경치도 구경하고~


세린이 왔어요~


성묘 끝난 뒤 어머님이 사주신 맛있는 갈비!!



맛있는 갈비도 먹고~ 피곤했지만 즐거운 하루!
오늘 정말정말 신나했던 건 바로 세린이였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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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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