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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할머니댁 방문이 나름 힘들었나 봅니다.
한쪽 쌍꺼풀도 없어지고 눈도 팅팅 부었네요. ㅎㅎ

금요일 등반 갔던 사진 보여주면서 친구들 얘기하고 있어요.


저녁 먹으면서 오손도손 얘기했어요.


늦게 먹는다는 부작용이 있지만...그래도 이뻐~


나들이를 자주 다녀야 겠어요.
세린이가 좋아하기도 하고 기분 전환도 되는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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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외할머니 2012/05/17 17: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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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사진도 별로 못 찍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어머님이 주시는 맛있는 음식 먹고 싸주시는 김치며 과일이며 왕창왕창 짐 챙기고...^^;;;
차 막힐까봐 일찍 나섰네요.
다행히 차가 안 막혀서 수월하게 왔어요.
우리 딸은 나름 피곤했는 지 출발하자마자 낮잠에 빠져들었네요.
그리고는 집에 와서 정리하고 바로 꿈나라로~~ ^^

신나게 꿈나라로!!!!


잠 잘때는 정말정말정말 천사라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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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 겸 얼굴도 뵐 겸 할머니 뵈러 갔어요~
날씨도 좋고...생각보다 차는 안 막혀서 나들이 가는 것처럼 좋았습니다.

예전에 놀던 그네가 없어졌다고 할머니께 얘기중. ㅎㅎ


맛있게 점심도 먹고~


어머님댁 베란다 앞으로 마늘밭이 쫘악~ 펼쳐진 풍경이 너무 좋았네요.


할머니댁엔 장난감이 없어서 대체품으로 방석 쿠션가지고 내내 놀았습니다.
비행기도 만들고, 열차도 만들고, 집도 만들었어요. ㅎㅎㅎㅎ

아빠랑 기차타고 세린이가 운전중


열심히도 놉니다. ^^


맛있는 고기 구워 먹는데 세린이는 채소가 더 좋다네요. 허허~
씁쓸한 채소들도 잘 먹어 줍니다.

쌈채소 뜯어 먹는 중


아빠한테 자기 사진 찍지 말라고 얘기하고 있어요. ㅎ


그러다 자기도 웃음이 터졌는 지 웃고 있네요. ^^


나들이 하니까 너무 좋습니다.
세린이도 할머니를 오랜만에 뵈서 아주 즐거워 하더군요.
부작용은 어머님이 맛있는 걸 너무너무 많이 주셔서 배가 고플 틈이 없었다는 겁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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